편스토랑 류수영 미나리 겉절이, 고추된장무침 만들기

KBS 2TV 편스토랑 류수영 미나리 겉절이, 된장고추무침은 백숙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밥반찬으로 조리법도 아주 간편하게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. 류수영의 미나리 겉절이와 된장 고추무침 만들기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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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수영 미나리 겉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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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스토랑 류수영 미나리 겉절이 만들기 - 요리 재료

미나리 한 줌, 까나리 액젓, 설탕, 식초, 고춧가루, 깨, 참기름

 

 

편스토랑 류수영 미나리 겉절이 만들기 레시피

1. 세척한 미나리 한 줌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 후, 까나리 액젓, 설탕, 식초, 고춧가루를 1:1:1:1 비율로 한 숟갈씩 넣어준다.  

 

2.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 준다.

 

3. 마무리로 고소한 깨와 참기름을 한바퀴 두르면 초간단 편스토랑 류수영 미나리 겉절이 완성이다. 

 

편스토랑 류수영 표 미나리 겉절이는 다가오는 초복 삼계탕과도 잘 어울리고, 삼겹살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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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수영 고추 된장무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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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스토랑 류수영 아삭이 고추 된장무침 만들기 - 요리 재료

아삭이고추 3개, 고춧가루, 된장, 다진 마늘, 들기름

 

 

편스토랑 류수영 아삭이 고추된장무침 만들기 레시피

1. 씻은 고추를 지퍼백 안에 넣어준다. 지퍼백을 활용하면 볼에 넣고 손으로 무치는 것보다 간편하게 고추 된장무침을 만들 수 있다.

 

2. 지퍼백 안에 된장 1T, 고춧가루 1/2T를 넣어준다. 된장을 너무 많이 넣을 경우 간이 짜지기 때문에 조심하자.

 

3.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지퍼백을 조물조물 주물러 주면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고추된장무침이 완성된다.  완성된 고추된장무침은 돌돌 말아 밀봉한 뒤 하루 동안 냉동 보관하고 먹으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난다.

 

 

편스토랑 류수영 고추된장무침 만들기 - 숙성 없는 레시피

1. 아삭이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. 크기는 약 2cm이 적당하다. 

 

2.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아삭이 고추를 볼에 넣고, 된장 1T와 고춧가루 1/2T를 이전 조리법과 동일하게 넣어준다.  

 

3. 추가로 다진 마늘 1개와 들기름을 넣어 양점이 잘 섞이도록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이다. 다진 마늘과 들기름이 들어가 하루를 숙성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보완할 수 있다. 

 

(KBS 2TV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.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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